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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필연, 이후는 우연."

불명 · 간택자Choicer · 28세 · 165cm

신비주의를 고수하지만, 기본적으로 허당.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고 금방 선을 열어주지만, 원한다면 타인의 선은 침범하지 않는다. 정열적이고 의욕 넘치는 신입과 같은 태도를 6년째 유지하고 있다. 명랑한 천성과 후천적 상냥함으로 무장한 선인.

눈치가 없는 것은 아니라 호의도 적의도 금방 눈치채지만…. ‘뭐가 좋다고 웃고 다녀….’ 수준의 어지간히 삐뚤어진 사람이 아니라면 그다지 적의나 경계를 사는 일이 없다. 5분만 지켜봐도 허술하고 적의가 없는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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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 탓에 납치 위험이 많아 기본적으로 신상 공개가 되지 않았다. 신상을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신기한 사람.

  •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잘도 넘어진다. 전투적 능력은 거의 전무해 염제의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말 없는 건지 없는 척 하는 건지….

  • 좋아하는 것은 길드 카페 안의 카페 모카에 휘핑 크림 많이.

  • 본명이 밝혀지지 않아서 오래 지낸 사람들은 그냥 “이서 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간택자가 코드네임이고 이름이 초이서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은 터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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